동료들 속여 돈 가로챈 초등교사(앵커)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높은 수익금을 주겠다며 30억대의 투자 사기를 벌였습니다. 상당수 피해자들이 동료 교사였습니다. 송정근 기자입니다. (기자) 광주의 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초등학교 교사송정근 기자투자 사기38억원광주지방경찰청광주MBC뉴스2016년 03월 30일